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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선정되는 맛깔나는 제안서(사업계획서)작성팁

by 오다다 코드 오다다 Code 2020. 3. 8.

게시자: MR.K

이번 포스팅은 좀 자극적인 구문으로 제목을 정해보았다. 

나는 제안서를 대학생때부터 작성을 했었다. 시기적으로는 9년 넘게 작성을 했었고, 수많은 공모전에서 시작해서 창업 지원사업 최대 1억5천까지 지원서를 작성하였다. 

그이상의 고퀄리티 제안서는 아직 내공이 부족함을 알려둔다. 

그러기에 본 내용은 정말 초보, 창업 기업이 참조 했으면 하는 내용으로 그리고 기본적 사항 및 일반 기업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전략적 팁 위주로 작성하겠다. 

 

1장. 제안서의 승폐는 제목에서 결정된다 (약 80%)

제목 그대로 제안서(사업계획서)는 제목에서 80%정도 승폐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처음 공모전 제안서를 작성했을때 제목은 대부분 아이템 명칭이었다. 초경량리모컨, 고열효율난로, 좋은피부관리기등등

그러나 대부분 이런 제안서들은 낙방 했었다. 이유는 나만이 아는 제목이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초경량 리모컨에 대한 사업 제안서의 제목은 “1인가구에 맞는 초경량 리모컨 개발 및 제품 상용화” 로 표현하는게 100점짜리 제목인것이다. 즉. 제안서는 특히 정부 과제에서는 제목에서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 돈을 벌겠다는것과 더불어 약간의 시장,타켓이 들어가는게 제일 좋다. 

나는 이것을 알기까지 꼬박 1년이 걸렸다. :-(( 즉 1년동안 그냥 부딛혔다… 몸으로 머리로 .ㅜ 지금 생각해보면, 미련하기 그지 없는 것이다. 

아무튼! 정부 지원과제 및 공모전, 사업제안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정말정말 제목이다 제목에서 명확한 목표가 설정된다면, 그 제안서는 일단 읽어본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본다는것에서 그 시작이라고 하겠다. 

 

2장. 기둥이 제대로 서야 집안이 선다! 

아마 눈치 챈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제안서에서 가장 중요한점은 제안 목적이다. 그리고 그 제안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뼈대(기둥)이 중요하다. 나는 보통 Tree라는 표현을 하는데 큰 나무의 기둥에 중간 가지들이 나열되고 가지에서 세부적인 나뭇잎과 열매로 작성을 하면, 작성중에 왔다 갔다, 횡설 수설하는 글이 아닌 기본적이며, 목적성이 강한 글이 된다. 

 

초경량 리모컨의 경우 

(1) 초경랑 리모컨을 처음에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지롱~너도 그렇지 않니? (제안 배경)

(2) 초경량은 적말 가벼워서 마치 몸에 착용해도 모르지롱~ (기능및 제품 설명)

(3) 하나 사고 싶지? 가격은 얼마쯤 할꺼같아~그리고 너가 사면 하나더 끼워줄꺼야 옆집에 나눠써(시장현황)

(4) 사고 싶지 않다고? 그럼 친구가 사서 너에게 줄꺼야 왜냐구? 니친구도 혼자 사닌깐 너랑 같은심정이야(투자 성장 계획)

(5) 근데 만들려면 얼마가 들고 얼마의 기간이 필요해 그러니 너가 조금만 도와줘 그럼 내가 벌어서 값을께 (판매전략)

 

등등의 목차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고 각 목차에 세부적인 이야기를 뭍여 하나의 글로 완성한다. 

추가 Tip 

각 목차에 주된 주제에 볼드 혹은 밑줄로써 강조한다면, 읽는 이로 하여금 빠르게 사업 제안을 이해할수 있다.

(예. 볼트로 문장에서 주요 내용을 강조한 방법)

 

3장. 하나의 연극처럼 기.승.전.결

제안서 및 사업 계획서를 읽는 사람의 특징은 수많은 계획서를 본다는것이다. 즉 호기심적으로 접근하여, 한눈에 띄지 않는다면, 대부분 비판적으로 제안서를 취부하여, 결국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한다.

그래서 제안서는 하나의 소설처럼 재미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는다. 

예로 초경량 리모컨의 기능을 성명하다 다음 문맥에서 갑자기 1인가구의 수와 앞으로 증가한다는 뉴스 및 언론 통계자료를 첨부한다면, 제안서를 읽는 이로 하여금, 당황스러움과, 글을 읽음에 불편함, 그리고 일관성이 사라지게 된다. 즉 상대방을 글로서 설득하는데 실패를 하게 된다. 

그럼 어떻게 제안서를 연극처럼 보여주느냐! 그것은 제안서마다 다르고, 글작성자마다 다를것이다. 

한예로 앞서 이야기한 초경량 리모컨의 경우 리모컨의 구저와 기능을 설명하고, 아아디어를 생각하게 된 배경 혹은 TV 매체에서 화면등을 캡혀, 혹은 광고 카피문구를 인용하여, 쉽게 그 이유와 이야기에 빠져들게끔 해야 한다. 

여기서 참고할것은 한낮에 하는 TV 홈쇼핑을 한번 보라. 정말 평범한 세안제 하나를 팔아도 마치 지금 사지 않으며, 미리 사두면 좋을꺼란것을 끊이 없이 강조한다. 난 제안서가 TV 홈쇼핑과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나쁜 제안서는 제일좋다, 모든사람들이 다살것이다, 라는 추상적임과, 맹목적임에 있다. 중국인구가 10억이라고 모두가 나의 속옷만을 사지 않은것과 같은 이치이다.. 

 

4장. 글이 아닌 문장으로 승부하라! 

글 작성에서는 문단 보단 문장으로 작성하라. 

내가 가장 싫어하는 제안서중에 하나가, 소설책처럼 구구절절 읽어야 하는 글이다. 

앞서 이야기한 기승전결의 시나리오와 무엇이 다르냐면, 전체적인 글의 내용은 기승전결을 이루지만, 글은 문장으로 나누어 간략하게 나누어라는 말이다(사실 이것에 관한 명확한 명칭이 있는데,,, 기억이 안난다 -_-^ ) 

여튼 나의 의미가 잘 전달 되길 바라면서 참고할 만한 예시로 대신 한다. 

(제안서의 대부분은 도표와, 플로차트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한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글을 읽는 사람은 정말 수많은 글을 읽는다. 즉. 글이 많으면 읽기 싫다. 

우리가 버라이어티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 생각할 시간이 없다. 이유는 수많은 대사와 장면을 또다시 자막으로 표현해준다. 

즉 사람은 시각적으로 보는것이 청각보다 우수하다. 그리고 기억에 많이 남고, 강한 자극으로 남는다. 

생각하지 않고도 그 작품(제안서,사업계획서, 지원서)가 잘적은것, 우수한것으로 인지된다. 

그래서 제안서에서 도표와 수식, 그리고 시각적 요소인 내용을 많이 많이 많이 넣을수록 좋다. 

위의 제안서처럼 마케팅 전락도 전체전략은 도표로서 정리되어 한눈에 알수 있도록 나열한다. 밑에는 전체 일정을 포함하며,,,

 

5장 마무리. 

지난 제안서들을 보면, 사실 부끄러운 제안서들이 너무많다. 특히 사업 초기에 작성한 제안서들은 지금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부끄러울 뿐이다. 나는 제안서를 작성하며, 따로 알려주거나 리드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사실 위의 작성법들은 정말 주먹구구식 혹은 나만의 팁인 경우이다. 

많은 후배 혹은 사업 초기 기업대표들이 물어본다. 어떻게하면, 사업계획서를 잘적을수 있냐고… 이거에 대한 답은 없다. 정말로. 

가장 좋은 제안서 잘적는법은 일단 많이 적어보는것 (2장짜리 사업계획서라도) 그리고 자꾸 끊임 없이 그 아이템으로 수정 추가 하는것을 추천한다.

일단 하나의 아이템으로 작성을 하고 계속 추가하다보면, 충분이 답이 나올것이다. 

그리고 좀더 편한방법은 컨닝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사업 제안서들이 초기에 대부분 촌스러웠다. 정말 구문과 문장이 자극적이고 마치 돈안주면 울어버릴꺼야 라는 응석 같았다. 하지만 점차 그 문장이 연애편지와 같이 자연스러워지고, 노련해지는건, 다름 아닌 다른 사업제안서를 보고 컨닝을 많이 했었다. 

다른 사업제안서는 사실 구하기 힘든데, 난 구글링으로 많이 구했다.(많은 회사들이 자기회사 소개서를 많이 공개한다) 

그것을보고 많이 배웠고, 특히나 서울에서의 세련됨을 많이 익힐수 있었다. 꾸밈은 결국 카피라고 말하고 싶다. 카피이후에 자기만의 세련됨을 입히면 정말 매력적이고 99%이상 선정될수밖에 없는 제안서를 만들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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